23일 올여름 마지막 장맛비 ... 25일 전후 장마 끝

시사타임l승인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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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한두차례 장맛비가 더 내린 뒤 올 여름 장마도 끝이 나면서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할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부터 막바지 장맛비가 내린 뒤 장마도 끝나겠다"며 "장마가 끝나는 주 후반부터는 낮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등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불볕더위와 함께 밤 기온도 25도를 웃돌아 열대야 현상도 한층 잦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2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경기서해안과 충남서해안지역에는 밤 한때 5㎜ 안팎의 적은 양의 비(강수확률 40%)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전국이 차차 흐려져 전남은 오후 늦게, 전북과 충남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40~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영동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4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도에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무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전해상에서 1~2m로 일고, 그 밖의 해상은 0.5~1.5m로 비교적 낮게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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