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훈 경기도의원, 오산시장 출마 선언

권용석 기자l승인2022.03.21l수정2022.03.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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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훈 경기도의원이 ‘오산엔 조재훈’이란 캐치프레이즈로 오산시장 선거 출사표를 던졌다.

조 도의원은 21일,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오산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적인 정책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2Km에 이르는 지역을 공원화하면서 오산동쪽(운암뜰 포함) 60여만평을 현대적인 도시로 개발하고, 오산 서쪽 누읍동 일대 약 163만여평을 지구단위 개발하고 그 일부(70여만평)를 첨단 산업단지화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중인 분당선 오산 연장, GTX-C노선 오산 연장, 동부대로 지하화를 완결짓고, 낙후된 오산 전역을 격조 높고 색조있는 문화도시로 아름다운 오산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 1번 국도 부분 지하화, 세교 동서도로 지하화, 관영 시내순환 셔틀버스 개통 등 오산시내의 교통정체를 획기적으로 해소 등의 정책을 발표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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