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헌법과 정의를 바로 세우려면 정권 교체가 답!

시사타임l승인2022.03.02l수정2022.03.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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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석 편집국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가 공금을 횡령하거나 각종 부정부패의 원흉이었던가? 단연코 그건 아니다. 단지 오랜 사적 인연으로 이어 온 그 한사람 때문에 국정농단 프레임에 휘말려 급기야 탄핵을 당한 후 장기간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박근혜를 축출한 후 소위 기회는 공정하고, 과정은 평등할 것이며, 그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호언장담 했던 것이 현재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권이다.

집권 이래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여당이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 상식이 통하는 나라로 만들었던 적이 과연 있었던가?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등 3부 체재를 독점한 후 일방 독재.독주로 일관, 헌법적 정신과 가치는 물론 헌법질서를 훼손한 채 형해화를 가져온게 사실이다. 지면 관계상 이와 관련한 사건과 사안들에 대해서는 굳이 거론하지는 않겠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다. 고스란히 그 나물의 그 밥인 격으로, 끔찍하게도 단지 얼굴마담만 바꾸어 정권 연장에 여념이 없는게다.

현재 윤석열과 이재명 두 후보간 초박빙을 이루는 상황에서 3일부터는 공직선거법상 대선 여론조사 공표가 금지되므로 투표 마감 때까지는 소위 깜깜이 선거 기간이 도래된다.

이번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선거이다.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를 뿌리 내리고 진정으로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갈 수 있는냐, 못 가는냐 하는 실로 중차대한 기로에 서있는 것이다.

정권 교체를 통한 국민 주권을 회복할 것인지, 아니면 기득권 세력의 정권 연장을 용인할 것인지 여부는 오직 현명한 주권자 국민의 합리적이고도 이성적인 판단에 달려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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