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국민의힘,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은 주민의 권리"

석호현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및 이창현.임채덕 화성시의원, 병점역에서 피켓 시위 진행 권용석 기자l승인2021.08.24l수정2021.08.2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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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요구하는 태안 동부권 주민들의 민원이 들끓고 있다.

석호현 국민의힘 조직위원장과 이창현.임채덕 화성시의원(사진)은 24일 지난 2019년부터 국민의힘 당론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병점역 복합환승센터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화성시에 요구하고 주민들과 뜻을 함께 하기 위해 병점역에서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추진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병점역은 지난 2017년 기준 일 평균 이용객이 31,482명이며 연평균 0.57%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석호현 위원장은 GTX-C 노선의 병점역 연장과 수원발KTX의 경유(서동탄역 주박지 검토) 및 병봉선(봉담~병점) 재추진 등을 언급하며 향후 병점역의 역할 증대와 태안 동부권 발전을 위해서라도 병점역은 반드시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돼야 하며 이것은 주민들의 당연한 권리하고 강조했다. 

이에 화성시는 지난 2019년도에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사업타당성 검토를 통해 사업성(B/C)도 확보됐지만 화성시는 구조적 이유 및 비용 문제로 복합환승센터로의 추진이 어렵다며 일반 환승센터로 추진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당초 화성시는 병점역 복합환승센터로의 개발계획이 진행됐고,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에 따라 당시 타당성조사가 진행중이었던 병점역 환승센터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해 설계비의 30%인 1억원을 배정받았지만 예산을 거부한 바 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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