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과 함께, 교과서 속 아시아 음악이야기 - Fun Asia

청소년들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준비 시간! 김수경 기자l승인2016.04.07l수정2016.04.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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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스타강사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설민석의 강연과 초.중등교과서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음악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관심을 끈다. 경기도립국악단(예술단장 최상화)이 기획한 ‘교과서 속 아시아 음악이야기 - Fun Asia’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살아가면서 역사와 전통에 대한 이야기를 접어둘 수 없다. 과거가 존재했기에 현재가 있듯, 삶속에 묻어있는 자취와 주변을 이야기와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공연이다.
특히 교육적이면서 유익하게 프로그램이 구성돼 청소년들과 부모가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할 만하다.

■ 우리는 왜 아시아 음악에 주목해야 할까?

경기도, 다문화비율 최대 .. 향유 ․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 필요

다른 도시에 비해 경기도는 유독 다문화인의 거주율이 높다. 이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함께 더불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해 어우러지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든다. 경기도립국악단의 활동이 우리 전통예술의 전승과 창작국악의 현주소에 중심을 가졌다면, 다가올 미래 20년은 전통과 어우러진‘아시아 음악’에도 무게를 둘 계획이다.

과거 유럽문화의 꽃‘클래식’, 미국문화‘팝’에 열광했던 시대에서 이제는 전 세계가‘아시아’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쏠리고 있고 그 만큼 발전가능성이 크다.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이러한 문화를 향유하고 선도할 우리나라 미래‘청소년들’이 주요 관객층이 되어 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형성을 만들어간다. 때문에 쉽고 재미있는 그리고 유익한 프로그램 제작이 꼭 필요하다.

이보다 완벽한 교과서는 없다. 이번 기획을 통해 경기도립국악단은 학교에서 미처 배우지 못했던 아시아의 음악을 새롭게 편곡하여 공연장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전문 역사 강사이자 방송 등을 통해 인기스타로 급부상한 ‘설민석’의 강연으로 아시아의 역사를 짚어보며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새롭게 알아가는 ‘역사 다시듣기’시간을 마련한다.

특히 객관적인 역사 사실 뿐 아니라 그 나라의 전통 민요의 발생배경 같은 음악과 관련된 아시아의 숨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고를 넓히고 감성을 키울 수 있다. 단순 교과서 음악회를 넘어서 학교 교육프로그램 일환으로 문화체험, 수능후 등 필수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강력한 콘텐츠로 기대해볼만 하다. 역사는 미래를 보는 거울이기 때문에 경기도립국악단이 아시아 음악을 역사와 함께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경기도립 대표 브랜드 ‘아시아 음악회’ 완벽한 변신

<Asia culture education programing ; 아시아 문화교육 프로그램> 콘텐츠 제시

경기도립국악단에서는 그간 다문화인들이 공감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아시아 음악회>라는 브랜드공연을 꾸준히 제작했으나 대중에게는 여전히 생소하고 어렵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교과서 속에 나오는 아시아 민요를 중심으로 학교에서도 쉽게 다루지 못했던 아시아 음악을 생동감 있게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하여 공연한다. 국민 역사 강사‘설민석’과 함께 숨어 있는 아시아의 이야기를 찾아가며 교육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신을 예고한다.

■ 이보다 완벽한 교과서는 없다. 찾는 만큼 얻게 되는 혜택~
- 내 자녀를 위해 엄마들이 먼저 보고 싶은 공연‘아는 만큼 보인다’
  ※슈퍼맘스 40% (엄마모임 10명이상 2,000원 추가 할인 / 12,000원 → 10,000원)

부모와 자녀의 교육세대가 다르듯이 우리 자녀들의 교육 속도는 예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특히 다문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이 필요한 시점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바쁜 자녀들에게 더 많이 견문을 넓혀 줄 수 있도록 부모님이 먼저 배우고 즐기는 시간으로도 손색없다. 물론 자녀와 함께 보면 금상첨화!

- 중학진로탐색 과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공연
  ※청소년 50% (단체관람 별도문의 바람)

교과 과정 외에도 우리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다면 바로 다양한 경험과 시대에 맞는 교육현장이다. 우리 학생들이 다문화시대를 살아가는데 제대로 된 역사 이해와 더불어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을 북돋아준다면 더 넓은 방향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린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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