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옥 수원시의원, 성매매피해여성 인권 정책토론

권수정 기자l승인2015.09.17l수정2015.09.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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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최영옥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은 17일 의회세미나실에서 열린  “성매매피해여성 인권지원방안” 정책토론회에서 수원역 집결지 폐쇄에 따른 지자체의 역할 및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최영옥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사)수원여성의 전화 정선영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 위한 전국연대대표’, 노민호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김광원 ‘수원의제21추진협의회 성평등분과위원장’, 원민경 변호사, 이성호 ‘시민사회단체대표’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및 집결지 관련 대책방안과, 시민입장에서 바라본 공간활용 대책방안, 집결지 폐쇄에 따른 각종 법적 절차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최영옥 의원은 “집결지 폐쇄에 따른 지역 정비는 불법업주와 건물토지주들의 이익을 보장해주는 지역 재개발이 아닌, 공공성을 기반으로 하는 집결지 공간 활용 방안이 필요하다”, 아울러“인권의 관점에서 성매매피해여성의 자활 지원방안과 대책을 우선 고려해야한다”며, 지속적으로 올바른 성문화 인식과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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