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휘장 한자문양 ‘議’가 한글 ‘의회’로 바꿔

김수경 기자l승인2015.09.17l수정2015.09.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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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는 17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용인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과 「용인시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결된 규칙안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를 상징하는 휘장에 우리 문자인 한글을 표기하여 한글에 대한 존중심을 반영하고자 현행 의회기 및 의회배지, 의원신분증을 한자에서 한글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용인시의회 기 및 의원배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의회기와 의원배지의 “議”자를 “의회”로 변경하고, 배지의 단가를 낮추고 사용기간을 늘리고자 배지의 뒷면 제〇대 용인시의회 및 일련번호를 삭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용인시의회 의원 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신분증 후면의 “議”자를 “의회”로 변경하고,「개인정보보호법」제2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9조의 개정에 따라 신분증 전면의 주민등록번호를 생년월일로 변경하기 위해 개정이 추진됐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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