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기하 오산시장

시사타임l승인2007.01.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기하 오산시장
 

존경하는 오산시민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정해년(丁亥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14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일들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동참하시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희망의 새해가 밝았듯이 우리는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속에,변화의 흐름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롭게 발전을 모색해 나가야만 합니다.

오늘의 우리가 어제의 우리보다 변화되어 발전되고 성숙해 있듯이, 미래의 오산시는 오늘의 오산시와 달라져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물적인 측면에서 변화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도시가 지녀야할 환경적 요소 뿐만 아니라 총체적 기능까지도 변화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산시가 인근도시의 변두리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 왔다면,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의 오산시는 수도권 남부의 중심도시로서의 기능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는 요소를 모두 갖춘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의 오산시는 쉽게 건설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열정을 갖고 노력할 때 비로서 성취될 수 있을 것입니다. 희망을 가진자만이 미래가 있고 노력하는 자만 이 결실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모두 희망을 갖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미래의 오산시”건설을 위하여 다 함께 정진합시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07년은 민선4기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는 첫해입니다. 

민선4기의 4년은 미래의 오산시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기로서 오산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동탄신도시, 평택 평화신도시등 인근 신도시의 개발,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오산시는 개발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 하느냐에 따라 오산시의 미래는 크게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웃 도시의 사례에서 많은 실패 사례를 경험해 왔습니다. 또 다시 실패를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동탄신도시,평택 평화신도시등 인근지역의 신도시와 차별화된 살아 숨쉬는 도시, 자족기능을 갖춘 친환경적인 미래형 첨단도시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2007년은 이러한 목표아래 오산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첫해로서 그 초석을 쌓아 나갈수 있도록 시정을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2007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살아있는 경제도시를 실현하겠습니다.

자족도시의 기반구축을 위하여 현재 공사중에 있는 36만평의 가장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향후 세교지구의 도시지원시설과 연계하여 총70만평의 산업단지를 조성해 나가겠으며 이와는 별도로 부산동 지역에 R&D센타, 벤처복합 단지등 대기업 타운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누구나 오산시에서 기업하고 싶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많은 건실한 기업이 유치되도록 하겠습니다.

5일장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재래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오산 5일장을 문화축제와 연계시켜 나감으로써 재래시장을 경기도의 명소로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살기편한 첨단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2020년 인구27만을 목표로 지금까지 아파트만 짓는 소규모 개발을 지양하고 대단위 택지개발을 통해 명품 신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현재 조성 중에 있는 세교1, 2지구 183만평과 가장산업단지 36만평 및 계획중인 세교3지구
  150만평 외에 서북부지역에 130만평을 추가로 개발하여 500만평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고, 구도심 87만평을 뉴타운 사업으로 개발하여 도시 전체를 21세기형 첨단 U- City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을 통해 오산 IC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함께 경부선으로 양분된 부산동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해 나가겠으며, 분당오리-오산의 전철 건설사업을 오산대역을 거쳐 오산서부 지역까지 연장하여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습니다.
 
 오산서부지역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경부선 철도횡단도로를 건설하고 서부 우회도로와 오산천변 우회도로의 개설을 통해 만성적인 도심 교통난을 해소시켜 나가겠습니다.

세 번째, 살고싶은 문화도시를 조성 하겠습니다.

우선 오산시를 시민누구나, 언제어디서나 배움을 즐길 수 있는 평생 학습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단계별로 평생에 걸친 학습 기회를 제공 하겠습니다.

또한 특수목적고를 설립하여 교육의 질을 높이고 행정동별로 도서관을 건립하여 학습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겠으며, 향토박물관, 국민체육센타,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여 문화 인프라를 구축 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산성 하프마라톤 대회등 전국규모의 축제를 개발하고 관광 진흥 인프라를 구축하여 살고싶은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네 번째, 살기좋은 환경도시를 실천 하겠습니다

도심을 가로질러 흐르는 오산천이 우리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빛과 테마가 흐르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경기남부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물향기수목원과 세교지구내의 호수공원, 생태공원, 체육공원등 녹지공간과 연결하는 보행 축을 개설하여, 오산전역의 테마별 휴식공간을 레저벨트로 연결함으로써 걷고싶은 도시, 마음놓고 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음식물 자원회수시설, 하수종말처리장등 환경 기초시설을 차질 없이 건설하고, 하수 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설치하여 공업용수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해 나가겠습니다.

다섯번째, 함께하는 복지도시를 구현하겠습니다

어린이, 노인, 장애인, 보훈 시설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종합사회 복지타운의 조성과 근
  로자 복지관ㆍ보육시설등 복지시설의 확충을 통해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 공간을 만들어 가겠으며, 저소득층 자립능력제고, 노인활동 인프라구축,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공설운동장 일대에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과 연계할 수 있는 보건소, 스포츠 센타, 다목적
  경기장등의 시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종합대학병원을 유치하여 인구 27만에 걸맞는
  의료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과 갈등을 겪었던 쉼터공원도 차질없이 조성하고, 경기도내 에서는 최초로 자원봉사 센타를 건립함으로써 전시민의 자원봉사 요원화를 지향해 나가겠습니다

여섯 번째, 믿음주는 행정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앞서가는 행정, 찾아가는 행정, 혁신하는 행정을 모토로 현재 전국 최고의 GIS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범죄예방 무인경비 시스템을 확대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생활민원의 기동처리 체계구축과 공직자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공직내부의 혁신을 통하여 변화하는 행정을 구현 하는등 믿음주는 행정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지금까지 말씀드린 민선4기의 시정 주요시책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오산시의 의지이며 실천 방향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하는 민선4기 시정운영에 적극 참여해 주신다면 머지않아 오산시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명품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2007년은 재물운이 있다는 정해년 돼지의 해입니다.

정해년 새해에는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 하시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007년 1월  1일                  

오 산 시 장    이 기 하


시사타임  webmaster@sisatime.co.kr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타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2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