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홍숙 의원, 관상어 생산 유통단지 유치해야

김수경 기자l승인2015.09.11l수정2015.09.11 03: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난 10일 용인시의회 남홍숙 의원은 제201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용인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관상어 생산 유통단지의 유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남홍숙 의원은 “국제적으로 관상어 산업은 중국와 동남아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선진국의 경우 수출보다는 수입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현재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며 “본 사업은 국비와 도비의 부담이 45%, 자부담 40%, 시비 15%로 시 부담금이 적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계와 지역의 발전, 나아가 전문 인력 양성 기관 등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관상어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농어촌공사는 2014년 12월 수산분야 10대 수출전략품목으로 관상어 육성사업을 정책과제로 삼아 ‘관상어 생산 유통단지 조성사업 타당성 분석 연구’를 실시해 관상어 산업이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

또한 관상어 산업의 상품화로 ▲관상어의 연구개발, 관상어 어가 및 산업체 육성을 위한 센터건립 ▲지역축제 행사 및 전시회를 통한 산업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및 인재 육성 ▲창업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고용증대 유발 등의 근거들을 제시한 바 있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4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