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마누라3' 극장예고편과 다르다!

온라인 예고편 제작 공개 황진 기자l승인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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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조폭마누라 3
 

2006 최강의 글로벌 코믹액션 <조폭마누라3>가 국내 최초로 온라인을 위한 공식예고편을 따로 제작, 공개한다. 이번 공개되는 온라인전용 공식예고편은 극장용 예고편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기획, 매체의 다변화에 맞춘 새로운 광고전략의 하나로 제작되었다.

국내에서 공개되는 ‘예고편’은 일반적으로 극장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예고편(이하 ‘극장 예고편’)을 의미한다. 이 극장예고편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공식예고편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조폭마누라3>는 IT 가 발전됨에 따라 천편일률적인 예고편 전달을 벗어나 극장과 차별화된 온라인 전용 공식예고편을 제작, 관객들에게 또 다른 영화의 재미를 전달하려 한다.

극장에선 만날 수 없다! 새로운 조폭마누라의 스토리 전격공개!

오는 12월 28일 개봉될 <조폭마누라3>는 530만명 흥행신화를 이룬 <조폭마누라>의 2006년 새로운 시리즈. 한국에 온 홍콩 명문조직의 후계자가 실전경험 전무한 넘버3 조폭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지난 11월엔 세계 최대의 필름마켓인 아메리칸 필름마켓(AMF)에서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최고가로 판매되었을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등에서 초유의 관심을 얻어 개봉 전부터 글로벌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에서 최고의 기대를 얻고 있는 <조폭마누라3> 온라인전용 공식 예고편의 가장 큰 특징은 서기의 화려한 액션과 이범수, 현영, 오지호 등 최강 코믹라인이 주가 되는 극장 예고편과 달리 새로운 조폭마누라 서기의 스토리가 공개된다는 점이다. 극장예고편은 서기의 화려한 액션과 이범수, 현영, 오지호 등 최강 코믹라인이 주가 되지만 온라인전용 공식 예고편은 홍콩 조직의 후계자 서기가 경쟁조직에 의해 누명을 쓰게 되는 이야기로 영화 전반에 걸친 사건의 서두를 담았다.

“내게 맞선다면 지옥의 끝을 볼 것이다”라는 서기의 단호한 카리스마 대사는 <조폭마누라3>의 화끈하고 강렬한 액션스케일을 예감케 한다.

이 비장한 서기의 프리스토리로 그녀가 왜 한국에 오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면 곧바로 동방파 넘버3인 이범수의 오버액션이 웃음을 유발한다. 홍콩에서 손님이 온다는 보스의 말에 자초지종도 묻지 않고 “묻어버리면 됩니까?” 대사를 날리는 이범수. 그의 영화 속 캐릭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 장면부터 엽기 통역가 현영, 단순무식이 장점인 오지호까지 서기를 지켜주기엔 너무 연약하고 순박한 이들의 좌충우돌 사건이 영화의 웃음강도를 짐작케 한다.

비장미 넘치는 이야기와 액션, 포복절도 웃음까지! 12월, 누님을 맞이하라!

그러나 극장용 본 예고편과 온라인전용 공식 예고편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펙터클 액션과 코미디이다. 두 예고편은 모두 <조폭마누라3>가 가진 완벽한 재미를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영화 흥행패러다임을 바꾼 전편에 이어 또 한번의 신화를 노리고 있는 <조폭마누라3>. 극장과 온라인의 예고편 차별화라는 새로운 마케팅 시도가 흥행신화처럼 마케팅전략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범수, 서기, 현영, 오지호 등 화려한 스타들의 글로벌 코믹액션 <조폭마누라3>는 오는 12월 6일, 서기와 적룡의 내한과 함께 하는 제작보고회를 거쳐 12월 28일 개봉된다.


황진 기자  hidmom@sa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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