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탤런트 이미지 강금실 전 법무 안 두려워"

서울시장 후보 관련 CBS 라디오 인터뷰.. 강 전 장관 인기 폄하 이흥섭 기자l승인200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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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서울시장의 유력 후보 가운데 한 명인 홍준표 의원이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지지도 조사는 탤런트 인기투표에 불과하다”며 “강금실 전 장관이 여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막상 나와 경쟁할 경우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며 강 전 장관의 인기를 폄하했다.

홍준표 의원은 지난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진행 신율, 저녁 7시5분~9시)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선거가 무슨 탤런트 인기투표도 아닌 이상, 강금실 전 장관과의 승부는 전혀 두렵지 않다”면서 “오히려 두려운 것은 강금실 카드가 아니라 이해찬 카드라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이어 “비록 억지 논리일지언정 나름의 분명한 논리로 반한나라당 전선을 구축할 수 있는 이해찬 총리라면 모를까, 탤런트 같은 이미지로 어필하는 강금실 전 장관은 실제 선거에서 힘을 쓸 수 없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김형오 위원장)가 수도권 광역단체장 중 최소 한 곳은 외부 인사를 영입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홍준표 의원은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나와 경기도지사 유력 후보인 김문수 의원이 모두 박근혜 대표와 거리가 있는 비주류이기 때문에 당이 월권을 해가며 부당한 견제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흥섭 기자  leesol04@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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