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찾아가는 거리아티스트가 떴다!

김잔디 기자l승인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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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의 ‘용인시 사랑의집’에서 문화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거리아티스트> 공연을 시작했다.

지난 7월 23일 2013 용인거리아티스트인 마술팀 대니매직과 통기타 가수 곽현숙이 용인시 사랑의집을 방문하여 2시간에 걸쳐 어르신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공연을 마쳤다. 용인시 사랑의집은 지난 2007년부터 용인의 무주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후의 안정된 생활을 지원해주는 지역내 복지시설로 이날 공연에는 2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이번 <찾아가는 거리아티스트>은 용인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우선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며 특히 참여 아티스트가 지원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시설에 기부하기로 마음을 모았다”고 사업취지를 설명했다.

공연에 참여한 마술사 대니매직은“평소 하고 싶어도 따로 시간을 내 봉사활동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선뜻 나섰다”라며 <찾아가는 거리아티스트> 사업에 동참한 보람을 나타냈으며 통기타 가수 곽현숙도 “공연도 선물하고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할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용인문화재단의 <찾아가는 거리아티스트>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가 월 2회 정도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점차 그 횟수를 늘려, 보다 많은 시민들이 소외받는 이 없이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문의_ 용인문화재단 문화사업팀 남석희 과장 031-260-3318)
(후원/봉사 문의_용인시 사랑의집 031-338-5100)


김잔디 기자  webmaster@sis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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