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의원, 우리당 원내대표 출마.

우리당 승리와 자존심 담보하는 윈 메이커 되고 싶어 이흥섭 기자l승인200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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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길 의원
 
열린우리당 김한길 의원이 오늘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원내대표 경선에 나간다고 공식 밝혀 배기선 의원과 한판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오늘 해방 이후 최초로 민주개혁세력이 의회권력을 교체해낸 기록을 세운 사람들로 모인 정당이라 말하고, 열린우리당은 충분히 그러한 자부심과 긍지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의원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해냈는지 그리고 얼마나 대단한 힘을 가진 세력인지를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전제하고, 무엇보다 유능하고 강력한 국민여당, 이기고 해내는 여당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기고 해내는 여당,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 시대를 경영하며, 역사를 주도 했을 때 국민의 기대를 모으고 5월 지방선거의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제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 우뚝 서야한다 밝히고, 야무진 지도부와 함께 당이 결속해 대한민국을 이끌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어려운 현 상황을 이기고 시대와 국민이 내준 과제들을 실천해내는 데 모두 전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 했다.

김 의원은 승리하는 리더 쉽으로 우리당이 당당하게 이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메시지를 국민에게 밝히고 우리당의 승리와 자존심을 담보하는 윈 메이커가 되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흥섭 기자  leesol04@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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