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초선의원들, 대표 선출방식 지도부에 건의

당 지도부와 중진들이 총의를 모아줄 것을 건의 입장 밝혀 이흥섭 기자l승인2005.12.2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열린우리당 초선의원 49명 중 30명은 29일 오전,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의 정상화를 위하여 3가지의 요구 사항을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최재성 의원은 "가장 시급한 국정 현안인 내년 예산안과 관련해 한나라당의 국회 등원 거부로 정상적인 국회가 열리고 있지 못하는 상황을 감안, 한나라당이 조속히 국회에 등원해 국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 의원들은 또한 내년 예산안과 8,31일 부동산 후속입법과 폭설피해 대책 등이 이번 임시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한나라당의 조속한 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현 시기 열린우리당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단합과 통합이라며, 내년 1월 있을 예정인 원내대표 선출에 대한 초선 의원들의 요구를 당 지도부에 건의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 지도부에 원내대표 선출은 당의 단합과 통합을 기본 정신으로 하여 ‘합의에 의한 선출’ 과 방법, 시기 등을 포함하여 당의 지도부와 중진들은 당의 총의를 모아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히고 자신들의 기본적인 입장을 지도부에 전달했다.
이흥섭 기자  leesol04@lycos.co.kr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흥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4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