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비 논란 불구, 사퇴불필요 45.9%"

이흥섭 기자l승인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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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후보 당비 미납에 따른 거취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유력후보인 오세훈 전 의원이 당비 미납 논란에도 불구하고 후보를 사퇴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오 전의원의 당비미납 논란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 외부영입 사례로 특별당비를 냈으니 사퇴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견이 45.9%, 후보로서의 자격이 없으니 서울시장 후보를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26.2%로 사퇴반대 의견이 더 높게 나타났다. 대략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한나라당 지지자들만 봤을때는 55.9%가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보였고,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15.1%을 기록했다.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경우 특히 서울시장 후보로서 경선 참여에 영향을 미칠만큼 심각한 문제로 보지는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조사는 4월 18일, 전국 유권자 47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4.5%다. 


이흥섭 기자  leesol04@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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