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한나라당 예비후보 박찬숙 의원은 시시각각 살아움직이는 시사프로그램의 명 진행자였던 당시 실력을 십분 발휘, 설 연휴 직후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영통구 구석구석을 돌며 영통구민과의 직접 만남, 살아있는 현안청취를 통한 정책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최선의 정책은 주민들의 실생활에 있다’는 신념속에 철저한 현장주의의인 박 의원
의 1월 16일과 17일 주말 일정을 살펴보면 새벽부터 밤늦은 시각까지 조기축구회, 배드민
턴장, 졸업식, 상가방문, 알뜰시장 및 재래시장 민심 청취 등으로 영통구민과의 만남 일정으
로 가득했다.

박 의원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구민간 화합과 민속문화에 대한 긍지와 애정을 깊이 간직하고자 곳곳에서 다양하게 개최중인 척사대회를 빼놓치 않고 찾아 구민들과 호흡하며, 영통발전을 위해 진정으로 바라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정책개발로 연결시키고 있다.

영통구민들 역시, 곳곳에서 박 의원의 현장 민심청취와 정책개발에 호응을 보내주고 있
다. 특히, 주말을 맞아 매탄공원 내 배드민턴 장을 찾은 박 의원을 반갑게 맞이한 매탄공원
배드민턴 회원들은 박 의원의 배드민턴에 대한 관심을 높게 평가하며, 주부들과 직장인, 중.장년층이 즐겨 찾아 운동중인 현재의 시멘트 바닥으로 된 낡은 배드민턴 구장의 리모델링을 통한 건강한 생활체육 정책의 필요성을 즉석에서 제안하는 적극성을 보여주었다.

이에, 국회 문화관광위원으로 활동중이며 이번 대선과정에서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스포츠 공약을 총괄한 박 의원은 “영통구 관내의 매탄공원 종합개발을 비롯한 배드민턴 장, 테니스장, 조기축구장, 족구장 등 생활체육 및 근린공원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검토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구민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국비확보와 도비확보, 수원시와의 협조 등 다각적인 정책개발을 통한 공약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