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55.4%, "재테크 한다"

현재는 저축, 미래에는 부동산 살래! 황진 기자l승인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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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두 명 중에 한 명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주로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 재테크를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판사 랜덤하우스 중앙이 '돈 되는 주식은 중국에 있다'(강창균 지음) 출간에 맞춰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과 함께 직장인 9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현재 재테크를 하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55.4%였으며, 현재 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재테크를 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무려 97.5%나 되었다.

재테크를 하는(하려는) 목적으로는 60.4%가 ‘경제적인 여유를 위해’를 꼽았으며 그 외에 ‘노후자금 마련’(18.7%), ‘내 집 마련’(10.1%) 등이 있었다.

현재 하고 있는 재테크로는 ‘저축’이 53.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주식’ 27.3%, ‘부동산’ 10.4% 등의 순이었으나, 향후 하고 싶은 재테크로는 ‘부동산’ 41%, ‘국내주식’ 19.4%, ‘저축’ 18.7%, ‘해외주식’ 11.5%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또 월수입에서 재테크에 투자하는 비중은 ‘50%’와 ‘20%’라는 응답이 22.1%로 가장 많았으며 투자정보는 주로 ‘인터넷(44.2%)’을 통해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 대상은 ‘부동산’ 51.8%, ‘해외주식’ 20.2%, ‘국내주식’ 19.4% ‘채권’ 8.5% 순이었으며, 해외 투자를 하기에 가장 전망이 높은 나라로는 61.9%가 ‘중국’을 꼽았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이제 직장인에게 재테크는 필수가 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은 주변사람이나 자신의 판단에 의존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안정적인 재테크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체계적인 재무설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황진 기자  hidmom@say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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