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김잔디 기자 webmaster@sisatime.co.kr

 

오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만0세~만12세를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부모의 다양한 자녀 양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정 내 개별 돌봄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취업 부모들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부모의 출장, 야근으로 일시적인 돌봄 수요가 필요한 가정을 위해“집으로 찾아가는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은 0세(3개월)~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서비스 이용 희망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만12세 이하 아동을 필요한 시간만큼 돌보는 시간제와 생후 12개월 이하 영아를 종일 돌보는 영아종일제로 구분된다.

전문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방문하여 부모가 올 때까지 임시보육, 놀이활동, 간단한 급·간식 서비스, 보육시설과 학교 등·하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제인 경우 최소1,000원~5,000원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 금액이 다르다.

이용방법 및 유형별 정부지원 금액은 아이돌봄 홈페이지(https://idolbom.mogef.go.kr)

나 오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031-378-9769)로 문의하시면 자세히 알 수 있다.

 

2013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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