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철 자동차 민간요법 >

시사타임l승인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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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문지르면 물방울 말끔

담배꽁초를 거울에 문지르면 물방울이 흘러내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빗속에서 갑자기 윈도 와이퍼가 고장이 났을 때도 담배꽁초를 문지르면 유용하다.

샴푸•소금물로 김 서림 방지

차창에 김이 서리지 않게 하려면 에어컨 송풍구를 전방 유리쪽으로 올린다. 샴푸와 소금물을 혼합해 수건에 적신 뒤 차창 실내 쪽을 닦거나 스프레이를 이용해 뿌리면 된다.

불법•침수 주차 땐 보험료 할증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금물. 차량 전면이 출구를 향하게 주차하고 비가 많이 오면 차를 고지대 등 안전지대로 옮긴다. 불법 주차했다가 침수사고를 당하면 보험료가 추가 할증된다.

냉각수 없을 땐 음료수로 응급처방

냉각수 부족으로 엔진 과열 현상이 발생했는데 물을 구하기 어려울 때는 알갱이가 없는 음료수로 응급조치를 한 뒤 목적지에 도착해 부동액을 혼합한 냉각수로 교체한다.

곰팡이 냄새엔 일광욕이 효과

곰팡이냄새를 없애려면 날씨가 맑은 날 자동차 바닥 매트를 걷어내고 차문과 트렁크를 활짝 열어 ‘일광욕’을 시켜야 한다. 매트 밑에 신문지를 깔아두면 습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생수•시냇물 등은 엔진과열 원인

냉각수를 보충할 때는 증류수, 수돗물, 빗물 등 연수를 사용한다. 생수, 시냇물, 우물물 등 경수는 냉각수 순환에 지장을 주는 ‘동맥경화’를 일으켜 엔진 과열의 원인이 된다.

침수된 차 시동 걸면 회복불능

차가 물에 잠길 경우 절대 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 일단 보닛을 열어 배터리 단자를 분리하고 보험사에 긴급 출동을 요청한다. 침수 사고를 겪으면 차의 중고 가격이 30% 이상 하락한다.

장마철 타이어 공기압은 10% 이상

빗길에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평소보다 타이어 공기압을 약 10% 높여주고 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교체해야 한다. 낮에도 전조등을 켜고 다니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송풍구에 겨자물 분사로 냄새 제거 

 겨자를 물에 혼합해 가속 페달 옆 공기 흡입구와 송풍구에 천천히 뿌리면서 송풍기를 3∼4단으로 틀면 퀴퀴한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기술운전보다 정보운전

장마철에는 자신의 운전경력을 과신하지 말고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 일단 운전을 자제하는 것이 안전하다.

와이퍼 고무날과 워셔액을 점검

자동차가 달릴 때 앞유리창으로 밀어닥치는 빗방울의 양이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물방울을 닦아주는 와이퍼의 고무날(블레이드)이 제성능을 발휘해야만 운전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게 된다. 본격적인 장마철이 오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교환할 필요가 있으면 지체말고 교환하는 것이 좋다. 도어 미러와 뒷창도 신경을 써야 한다.

차안의 습기를 제거

예방법으로 가장 좋은 것은 바깥 온도와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비가 들이치지 않도록 창을 약간 열고 차내의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 벤틸레이터로 외부 공기를 실내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은 에어컨을 활용하거나 차창의 안쪽을 비눗물로 적신 수건으로 닦거나 서리나 김이 끼지 못하도록 만들어진 스프레이를 뿌려두는 것이다.

녹슬기 쉬운 차체를 보호

철판으로 만들어진 자동차는 습기에 약하다. 따라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차체를 습기에서 보호하기 위해 왁스를 발라 두는 등 예방 조치를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 됐을 때 도장면이 손상되어 녹슨 부분을 발견했을 경우 터치 업 페인트 같은 것으로 칠해 더 이상 부식이 되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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