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얼굴에 치명적인 기미는 과연 무엇일까요?

시사타임l승인200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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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서 50대의 여성들에게 제일 많이 나타나는 피부질환인 기미. 얼굴에 마치 먹물을 뿌린듯이 은근히 퍼지는 것이 자꾸 신경이 쓰인다. 특히 눈밑에 다크서클과 함께 동반될때면 세월에 점령당한 느낌에 옛날의 맑은 피부를 그리워하게 된다.

여성들의 얼굴에 치명적인 검은 반점을 만드는 기미는 과연 무엇일까?

기미는 흔히 연한갈색 또는 암갈색을 띠는 색소 반점이다. 주위의 피부와는 확연히 차이가 나며 주로 얼굴과 목에 나타난다. 마치 간의 색과 비슷하다고 하여 간반(肝斑)이라고도 하는데 그냥 얼굴 부위인 이마, 뺨, 관자놀이, 윗입술등에 잘 나타나며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가 더 짙어지는 특징이 있다.

기미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멜라닌 색소의 과잉항진 때문이라고 할수 있다. 정상인의 경우 멜라닌 세포에서 만들어진 멜라닌 색소가 신진대사에 의해 표면으로 이동하여 피부색을 결정하게 되지만, 자외선이나 기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멜라닌 생성 기능이 많아지게 되면 피부가 어둡고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게 된다.

흔히 이러한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은 자외선때문이라고 바라본요. 왜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지, 자외선 크림을 사용하라고 하는지는 이러한 원인에서 기인한다고 할수 있다.

이러한 원인 이외에 한방에서 바라보는 견해도 있다. ‘ 나는 자외선을 많이 쬐지 않는데, 그리고 항상 자외선 노출에 신경쓰는데 왜 기미가 생기지 ’하고 묻는 분들은 한방적인 원인으로 진단을 해볼 필요가 있다.

한방에서는 기미는 오장육부의 부조화가 기미를 만든다고 바라본다. 흔히 대표적인 3가지 원인을 든다.

① 간기능의 저하
스트레스와 음주,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에 의하여 간의 기능이 저하되어 기운의 흐름을 막아 나타나게 되는 경우

② 소화기능의 저하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소화 흡수기능이 저하되면 노폐물이 피부의 순환 상태를 방해하여 나타나는 경우

③ 인체의 정기가 약해져서 생기는 경우
나이가 들거나 육체적 피로등과 같은 이유로 기혈의 순환능력이 떨어지면 얼굴이 영양 공급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경우 등이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기미는 각각의 원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 자외선등의 멜라닌 색소등이 원인이 아니라면 한방적인 원인에 의한 접근법도 생각해야 한다.

[문의] 명옥헌 한의원(www.myungokhun.co.kr) 김진형 원장 02)54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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