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근 전 화성시장, 6.1지방선거 재도전

의지도, 철학도, 능력도 없는 지방정부 빨리 교체해야 권용석 기자l승인2022.03.21l수정2022.03.2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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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전 화성시장이 6.1지방선거 화성시장에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최 전 시장은 21일 화성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일 잘하는 최영근, 소통과 통합으로 화성시민을 제대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중앙정부와 마찬가지로 3선 연속 집권한 민주당 지방정부의 문제점은 무능, 불통, 갈라치기, 약속 불이행의 전형이다"라고 말하고 “시장을 만나기 어렵다, 기업에는 관심이 없다. 공직자들도 눈치만 본다. 특정 조직.집단에게만 신경쓴다. 등등 행정도, 정치도 없는 패거리들 놀음 같다“며 지역 민심을 전했다.

특히 그는 "신도시가 건설된 곳에 각종 인프라 시설은 전무하나 대답 없고, 쓰레기가 길가에 넘쳐도 치워지지 않는 현장 행정은 전혀 없다"면서 "행정.정치는 현장에 답이 있다. 의지도, 철학도, 능력도 없는 지방정부를 빨리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전 시장은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화성시, 12년전의 약속, 명품도시 화성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화성시장에 출마하게 됐다"고 강조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9대 정책방향을 수립하고 세부 추진과제들을 내놓았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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