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의원, "용인 고림지구 고유초·고유중 신설 마침내 확정"

고유초·중 학교 신설 계획(총사업비 약 882억 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권용석 기자l승인2021.07.30l수정2021.07.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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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좌), 유은혜 교육부총리(우)

경기도 용인 고림지구에 고유초·고유중학교 설립 계획이 10년 만에 확정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찬민 의원(국민의힘, 용인갑)은 30일 “용인시 처인구 고림지구 내 (가칭)고유초등학교·중학교 신설 계획(총사업비 약 882억 원)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0여 년간 도전 끝에 마침내 용인 고림지구 지역주민의 숙원 사업인 고유초·중학교 신설이 조건부 승인됐다”며, “이미 용인시와 해당 시설 간 이전확약서를 쓴 만큼, 통과가 된 것으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고림지구 지역은 현재 학생수가 포화상태이고, 원거리 통학 등으로 학생 안전과 학습권 확보가 크게 부족한 상태다. 또한, 주변의 지속적인 도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 증가로 3교대 급식을 시행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입주민 반발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 정 의원은 “고유 초·중 신설 사업은 번번이 교육부의 문턱을 넘지 못해 오다가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용인교육지원청 등에 대한 오랜 설득과 치밀한 재심사 준비 끝에 이루어낸 쾌거”라며, “그동안 유은혜 부총리와 정종철 교육부 차관을 대상으로 수차례 고유초·중 설립의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과 협조 요청을 반복해왔고 드디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의원은 “함께 힘써주고 애써주신, 고림지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고유초·중학교 추진위원회(대표 박선옥)’ 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지역주민분들과 합심하여 우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는 특수학급 각 1학급을 포함한 △고유초 총 46학급(일반 42, 유 3, 특 1), △고유중 총 25학급(일반 24, 특 1) 규모(총사업비 약 882억 원)로 학교 설립계획이 심의·통과되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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