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위해 국제적 차원의 대응 필요해”

29일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성명서 발표 권수정 기자l승인2021.04.3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서철모 화성시장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국제적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서 시장은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출은 지구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지구와 인류를 위해서 국제적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29일 발표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성명서를 통해 중앙정부와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국제적 흐름에 동참, 국민 참여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성명서에는 ▲인간생명과 생태계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와 대안마련 촉구 ▲후쿠시마 사고 이후 발생한 모든 폐기물의 처리과정을 국제사회에 투명하게 공개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를 위한 국제법 제소 등 중앙정부의 강력대응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 시장은 “협의회 회원 지방정부들과 연대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를 철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는 화성시를 비롯해 전국 29개 지방정부가 참여 중이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4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