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김포문학상 대상에 최재영 시인 수상

시 ‘산벚나무를 읽는 저녁’ 대상 선정 권수정 기자l승인2020.12.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평택 시원문학동인회장을 맡고 있는 최재영 시인의 시 ‘산벚나무를 읽는 저녁’이 지난 5일 효원연수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9회 김포문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김포문학상은 김포의 문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제정됐으며, 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가 주최하고 우리의료재단 김포우리병원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문학상이다.

올해 김포문학상에는 시 부문에 177명이 885편, 소설부문에 74명이 74편, 수필부문에 75명이 150편 등 모두 326명이 1,109편의 작품으로 참여했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문학상 대상 1명, 각 분야별 우수상 3명, 신인상 4명이 선정됐다.

박미림 김포문인협회장은 “김포우리병원의 김포문학발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 또 작품을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오롯이 담긴 작품들이 모두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최재영 시인은 시원문학동인회장, 한라일보․강원일보․대번일보 신춘문예당선, 시집‘루파나레라’, ‘꽃피는 한 시절을 허구라고 하자’를 출간했다. 또한 2013년 제1회 정읍사문학상 대상, 2018년 제29회 전국 성호문학상, 2019년 제5회 호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1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