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평온의숲, 코로나19 감염 차단 위해 전자출입명부 도입

김수경 기자l승인2020.06.25l수정2020.06.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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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용인평온의숲은 지난 22일부터 전자출입명부(KI-PASS)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설 출입자 현황을 전산으로 실시간 추적 관리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전자출입명부는 이용객이 네이버 등 QR코드 발급회사를 통해 본인 인증을 거쳐   온라인 방문기록을 남기는 것이다.

이용자가 화장시설(나래원) 정문 출입구에서 네이버 앱 등을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입력하면 보건복지부 인증 QR코드가 발급되며 이를 출입구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해 간편히 출입 인증을 할 수 있다.

기존 수기기록과 병행해 온라인 방문 데이터를 수집하여 출입자 중 확진자 발생 시 이동 경로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허위기재 등을 차단해 감염경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인증 암호화된 QR코드 사용으로 개인정보 유출도 방지했다.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KI-PASS)와 같은 첨단 시스템을 각 시설에 도입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응하고 이용자 안전을 지킬 것이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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