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재단 지방자치정책위, 21대 국회 후보 파행공천 규탄 성명

권용석 기자l승인2020.03.2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시민사회재단 지방자치정책위원회(위원장 조종건)은 3월 23일 평택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 선거구 전략공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후손을 위해 여야 파행공천을 상세히 기록으로, 현장으로 남기자 ”고 전제한 후, 이번 총선에 “소통과 토론의 민주주의 정신은 말살하고, 지역 권리당원들의 권리도 무시하고, 유권자들의 선택폭도 제한한 것”을 여야의 파행공천으로 규탄했다.

또 “정파이익에 따른 비례위성정당을 만든 여야 정당과 비전1동 선거구 분할 게리맨더링은 야비한 정치 사례들”이라고 지적했다.

조종건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10대 입시절벽, 20대 취업절벽, 30-40대 주택절벽, 50-60대 재취업절벽, 70대 이후 노후절벽에 갇혔을 때, 대한민국이 OECD에서 자살률 1위의 자살공화국이 되었을 때, 노동조합이 노동자의 권리를 챙기는 반면, 자영업자, 소상공인, 일용직근로자, 비정규직근로자, 시민운동가가 몰락의 길을 걸어갈 때, 심지어 농민이 농협에 의해 유린당할 때, 이들을 위한 20대 국회의원들의 진실과 절실함이 담긴 사투의 흔적이 있는가?”를 강도 높게 문제제기하면서 이런 위기의 한 가운데 20대 국회는 국민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인지 신랄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잘못된 파행공천을 혁신하고 반복된 잘못을 막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유권자연대를 추진하는 것이 시민의 권리” 라고 언급한 후 유권자연대를 통해 상식의 정치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한편 이날 시민사회 인사로는 이철 화성시 시민사회재단 이사장, 김훈 금요포럼 공동대표, 이강만 시민사회재단 후원회 사무처장, 한명환 시민사회재단 평택유튜브방송 총무, 윤호섭 시민사회재단 청소년정책위원회 대표, 이영순 비전2동 자율방재단 부단장, 유지훈 한국케어연구소 대표, 안광무 시민사회재단 청소년위원회 대표가 참석했고 평택시갑에 차화열 무소속 후보, 평택시을에 허승녕, 이인숙 무소속 후보, 정국진 민생당 후보 등이 참석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20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