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순 의원,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임대료 공개 확대 주장

권용석 기자l승인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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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규순(더불어민주당, 안양4) 의원은 14일 경기도시공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시공사 임대주택 임대료 공개 적용범위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이 경기도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라 2019년 9월 30일 기준 경기도 내 공공임대주택 현황을 보면, ▲국민임대주택 2,333호 ▲영구임대 152호 ▲공공임대 1,953호 ▲경기행복주택 1,507호 등이다.

 심 의원은 「경기도시공사 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산정 정보공개 조례」에 따라 경기도시공사가 국민·영구아파트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 산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행복주택의 임대료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질의했고, 구재용 주택사업처장 직무대리는 “경기행복주택 임대료 공개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심규순 의원은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임대아파트의 임대료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경기행복주택도 임대료를 공개할 수 있도록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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