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체 특허 GPS빅데이터 영치시스템 본격 상용화

로열티 선급 3천만원과 매년 사용료 4% ‘세수 확보’ 김수경 기자l승인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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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5일 시청에서 금년 1월에 특허를 받은 GPS 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에 따른 공동 개발업체 제이컴모빌피아와 지식재산권 특허기술 업무협약 및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오산시가 개발하고 특허 받은 GPS위치기반 빅데이터 영치 시스템은 체납자 및 체납차량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는 지능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공지능 IT 시스템이다.

 이 특허기술은 체납차량의 GPS 적발 위치를 서버에 저장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서버에 축적하여 빅데이터 정보 분석 기법을 통한 유효한 정보를 추출한다. 이를 통해 단속할 불법차량의 지난 경로를 추적해 향후 차량 위치에 대한 예측 단속 및 시스템 정보 공유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이날 업무협약 및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오산시는 특허 로열티 선급실시료 3천만원과 매년 사용료 중 4%의 수익금이 들어 온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분석 관련 GPS영치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전국 표준화, 상용화 기반 기틀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오산시는 특허 받은 체납 차량 위치 추적 및 적발 방법을 상용화하고 표준화 기반을 다져 전국 250개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 도로공사 등으로 확대해 세외수입을 증대 할 예정이다.

 한편 오산시는 체납차량 통합 영치시스템을 개발하면서 2015년 경기도 세입관리 연구발표대회 (체납징수분야) 대상 수상, 2018년 경기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 (체납징수분야) 우수상 수상, 2018년 지방재정 우수사례발표대회 행정안전부 우수상 수상 및 기관표창 수상하는 등 창의 징수행정을 빛낸 바 있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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