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산동, 주민들이 직접 마을계획 세운다!

권수정 기자l승인2019.08.08l수정2019.08.08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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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제를 발굴하고 비전 및 자치계획을 수립해 마을과 주민이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는 토대 마련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에 나섰다.     

이와 관련 화성시는 지난 7일 오후 7시 화성시립태안도서관 4층 대강당에서 주민주도 자치계획 수립 사업 1차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샵에는 화산동 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계획단 40여명이 참석해 주민 기초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마을 비전 및 목표 도출, 세부 실천계획 수립 등에 관하여 활동할 예정이다.

최병주 화산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자원과 환경을 돌아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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