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영 부의장, 경기여성기업지원센터 개소 축하

권용석 기자l승인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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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21일(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안 부의장은 “대기업 주도 경제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창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인 여성기업은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남성 중심의 기업문화를 극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여성기업 육성?강화 정책과 함께, 여성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특허 및 판로개척, 홍보, 기업 네트워크 등의 세심한 지원 시스템을 통해 여성기업의 활동영역은 확장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부의장은 “여성기업이 앞장서면 공동체로서 모든 기업이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1350만 경기도민의 미래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여성기업 지원 조례를 만들고,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도지사, 백혜련 국회의원, 백운만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조광주 위원장, 김중식, 심민자, 고은정 의원 및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최명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 등 회원 200여명이 함께 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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