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한파 속 채용 나선 건설 기업은?

현대엔지니어링·LH·서희건설 등 모집 권수정 기자l승인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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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채용시장에 고용한파가 지속되고 있지만 채용문이 완전히 닫힌 상태는 아니다.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서희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인재 모시기’에 나섰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 대표전공은 기계공학, 전기/전자, 화학공학, 건축(공)학, 토목공학 등이며 18일(오후3시)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예정)자로서 2019년 7월 입사가 가능한 자 △학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정해진 점수 이상의 공인어학성적 △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상반기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5급과 6급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5급이 사무직(일반, 전문), 기술직(토목, 도시계획, 조경, 환경, 교통, 건축, 기계, 전기, 화공) 등이며 6급은 사무직(행정), 기술직(토목, 조경, 건축, 기계, 전기) 등이다.

19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채용형 인턴으로 선발하는 인원이며, 교육(1개월) 및 인턴과정(3개월) 평가 결과 등에 따라 부적합자 제외 후 정규직 전환 예정이다. 지원자격, 전형절차, 채용시 우대제도, 전형일정 등은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토목, 광양사업소, 건설본사(건축견적·구조, 전략, 홍보)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건설현장은 2(3)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필수사항으로 기재된 관련 경력 및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 아이에스동서가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개발사업, 도시정비, 건축시공, 전기, 설비, 안전/보건, 자금 회계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대졸 관련 전공자 △경력직은 업무경력 충족자 △관련 분야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 대림산업·대우건설·계룡건설·쌍용건설 등 경력직 수시 채용

이밖에 대림산업(20일까지), 대우건설(채용시까지), 계룡건설(19일까지), 쌍용건설(30일까지), 고려개발(21일까지), 금호건설(21일까지), KCC건설(채용시까지), 금강주택(21일까지), 에이스건설(19일까지), 한진중공업(18일까지), 대명건설(18일까지), 웰크론한텍(21일까지), 세영종합건설(30일까지), 스튜엇프라이스앤파트너스(24일까지) 등은 경력직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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