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월부터 ‘경기도 인권아카데미’ 운영

도․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권용석 기자l승인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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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4월 16일 용인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도와 각 시·군 공무원, 산하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인 ‘경기도 인권 아카데미’를 연다.

경기도 인권 아카데미는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실무자 등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인권행정 구현을 위한 교육으로 2016년 처음 시작됐다. 올해 교육인원은 약 2,230여명이다.

특히, 도는 올해 소방공무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까지 교육대상자를 확대했다. 이밖에 ▲이천민주화운동기념공원 등 인권관련 현장을 방문하는 ‘인권현장 답사’ ▲인권감수성을 자극하는 ‘인권 역할극·콘서트’ ▲교육생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모둠 토의’ ▲워크숍 등 교육프로그램도 다양화했다.

경기도 인권 아카데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청 자치행정과 인권보장팀 (031-8008-2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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