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국도43호선·39호선 신호등 지능형으로 교체

권수정 기자l승인2019.01.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화성시가 지역을 통과하는 국도43호선·39호선 교차로 4곳의 신호체계를 연말까지 4억8천만 원(국비 4억2천700만 원 포함)을 들여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인 지능형 신호등으로 전면 교체했다.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 내 이동 차량을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주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대상 교차로는 국도 43호선의 경우 향남읍 평리~ 하길리 3곳이고 국도 39호선은 향남읍 상신리~제약공단아파트 앞 교차로다.

이 시스템이 완료되면 신규 도로 개설 비용 대비 저비용으로 교통 불편도 크게 해소되고 차량 평균 통행속도도 증가하며 대기 차량의 정지 회수 감소로 교통체증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균 도시안전과장은 “지능형 교통신호제어시스템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며 “점진적으로는 화성 전 지역에 시스템을 확대·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19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