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윤형렬, 마이클리, 최민철, 이충주, 유지 등 화려한 출연진 권수정 기자l승인2018.11.07l수정2018.11.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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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11월 9일(금)부터 11일(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무대에서 열린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20년 동안 전 세계 20개국에서 총 4,000회 이상 공연, 1,200만 누적 관객을 돌파한 세계적 흥행 대작 뮤지컬이다. 올해로 한국어버전 10주년을 맞아 윤형렬, 유지, 마이클리, 최민철, 이충주, 박송권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한다.

1482년 파리를 배경으로 한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꼽추에 추한 외모를 가진 노트르담 대성당 종지기 콰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세속적 욕망에 휩싸여 끝내 파멸에 이르는 사제의 뒤틀린 사랑을 대조하며 15세기 도시 파리의 인간군상을 묘사하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 아름다운 음악과 시(詩)적인 노랫말, 다이나믹하면서도 완벽한 짜임새를 자랑하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1998년 프랑스 파리 초연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한국어버전 10주년을 맞아 초연 캐스트인 윤형렬과 최수형이 컴백하며, 13년부터 <노트르담 드 파리>를 빛내 온 마이클 리, 최민철이 든든하게 자리를 지킨다. 여기에 지난 시즌부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충주, 박송권과 유지, 이지수, 함연지 등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배우들이 함께하여 환상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다.

무엇보다 완성도 높은 무대가 관람 포인트다. 현대무용에 아크로바틱과 브레이크 댄스가 접목된 안무,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현한 초대형 무대세트, 100kg이 넘는 대형 종들은 묵직한 주제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력의 상징인 노트르담 대성당과 대도시 파리를 풍자하며 혼란한 사회상과 부당한 형벌제도, 이방인들의 소외된 삶을 풀어내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가볍지 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공연 개요

- 공   연 :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 일   시 : 11월 9일(금) ~ 11월 11일(일)
            (금)19:30 (토)15:00, 19:00 (일)14:00
- 출   연 : 윤형렬, 유지, 마이클 리, 최재림, 서범석, 최민철, 최수형, 이충주,                   박송권, 장지후, 이지수, 이봄소리, 함연지 외
- 티   켓 : VIP석 140,000원 / R석 120,000원 / S석 90,000원 / A석 60,000원
- 관람연령 : 만7세이상 관람가(초등학생 이상)
- 주    최 : 경기도문화의전당, 에스플레이프로젝트(주)
- 주    관 : 에스플레이프로젝트(주), (주)공연마루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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