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서, 여성안심구역 내 LED보안등 설치 완료

김수경 기자l승인2018.07.10l수정2018.07.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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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상진)는 용인시·삼성SDI와 범죄취약지역 내 LED 보안등 개선 사업 협약 이후 기존의 나트륨 보안등 143개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의 범죄예방활동에 지자체·민간기업이 적극 협업한 사례이며, 특히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치안시책에 반영한다는 취지로 경기남부지방청에서 시행중인 ‘삼삼오오 순찰’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가 보안등 설치 장소 선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LED보안등 개선 사업은 기존의 여성 안심 귀갓길 및 범죄취약지역의 환경을 개선해 범행 동기가 될 만한 취약요인을 없애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지속적 협업을 통해 용인시민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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