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후보, 곽상욱 후보 불륜 의혹 집중 문제 제기

권용석 기자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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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는 선거운동 막바지인 11일, 오산시내 곳곳을 돌면서 곽상욱 후보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 의혹과 곽상욱 시장 재임 8년 4대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문제 제기했다.

최근 SNS 등을 통해 오산지역 유권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전파되고 있는 곽상욱 시장의 부적절한 처신 및 불륜 의혹을 선거 막바지 최대 쟁점으로 삼아 곽 후보를 공략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와 함께 곽상욱 후보의 시장 재임 중 오산의 정체와 낙후가 심각하다고 지적하고 ▲오산의 랜드마크<오산스퀘어>건설 ▲오산·화성 통합으로 2030년까지 전국 6대도시 도약 ▲동부대로 전면 지하화 ▲1번국도 도심구간 지하화 등을 통한 오산시 교통체증 해결 등 자신의 주요 공약을 제시하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특히 이 후보는 곽상욱 후보의 부적절 처신 및 불륜 의혹과 관련, “도덕성, 신뢰가 무너진 시장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고 전제하고 “밤 새워 일해도 부족한 판에, 곽상욱 시장 여성 스캔들이 자꾸 터진다”고 몰아 세웠다.

이 후보는 또 “시장은 오산을 대표하는 공인 중 공인으로 도덕성이 생명”이라면서 “부적절한 처신, 불륜 의혹으로 교육도시 오산을 전국적으로 망신시켜 놓고 3선을 하겠다는 것은 정말 염치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당만 보고 자꾸 뽑아주니깐 이런 일이 생긴다”면서 “대통령 인기에 편승해서 부도덕한 후보까지 시장이 되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권재 후보는 또 ▶10년 세월 오락가락 서울대병원 유치 ▶600억 들여서 만든 콘크리트 흉물 오산역 환승센터 ▶절차 무시 특혜 의혹 가로등 교체사업 ▶세교주민 속인 버스터미널 신축 약속 불이행 등 네가지를 곽상욱시장 8년 4대 실정으로 규정했다.

이 후보는 “인근도시 화성, 평택, 용인에 비해 우리 오산만 정체되고 있다.” 면서 “지난 8년간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되물었다.

이와 함께 이권재 후보는 세교지구 등 접전지역을 돌며 ▶세교복합버스터미널 신축,
▶오산에서 인천/김포 공항버스 단독 노선 신설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장산업단지를 확대, 저공해 첨단기업 유치
▶운암뜰에 문화,교육,공원이 완비된 신도시를 개발
▶운암뜰 청년문화거리,로데오거리 조성
▶고교마다 우수한 방과후 교사 초청, 명문대 진학률 상승
▶구서울대병원 부지에 창의인성교육파크 유치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이상 200만원으로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
▶산모의 산후조리 무상지원 등
 자신의 주요 공약을 집중 전파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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