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시장 후보 스캔들 범시민 조사위 출범 조짐

바른미래당 이춘성 오산시장 후보, 11일 보도자료 배포 권용석 기자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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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산시장 선거의 최대 핫 이슈로 떠 오른 더불어민주당 곽상욱 후보의 불륜 의혹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의 주도로 범시민 조사위원회가 출범할 조짐이다.

이와 관련해 바른미래당 이춘성 오산시장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조사위원회 구성의 가닥이 잡혀 가고 있다"고 말하고 "조사위원장으로는 당적과 관련 없이 지역 정가의 명망있는 여성분을 영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이춘성 후보는 "아직 그 분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은 시기상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발표를 미루고 있다"고 말하고 조만간 오산시민께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춘성 후보는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의 본보기로 시민들께 오산시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를 일부 정치인에게 확실히 깨닫도록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공정한 저울의 추는 좌우로 날개 짓을 하지 않는다는 점을 오산시민 모두가 선거 혁명으로 일깨워 달라"고 호소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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