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주말 집중 유세 펼쳐

권용석 기자l승인2018.06.10l수정2018.06.1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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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수원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10일 광교산 입구와 재래시장, 광교 호수공원 등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주말을 맞아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일자리가 없는 사람이 2백만 명에 육박하고 , 자영업자와 구도심권 상권이 사면초가에 몰렸다”면서, “골목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비행장을 조속히 이전해 ,수원의 미래발전을 10년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이번 6.13 지방선거에 꼭 참여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 선대위는 "9일 광교산주민대표협의회가 고은시인의 추잡한 행태가 밝혀졌는데도 아직도 광교산에서 퇴거시키지 않고 혈세를 지원하는 염태영 후보에 대해 시민에게 사죄하라고 밝혔다”며, “이는 125만 수원시민의 자존심에 상처를 준 것으로 밖에 볼 수 없기에 염태영 후보는 이러한 시민들의 질문에 즉시 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 선대위는 "특히 날로 확산되고 있는 ‘입북동 땅 논란’에 대해 염태영 후보측은 ‘실체도 없는 네거티브 공세로 이번 선거를 진흙땅으로 몰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 것에 대해 염태영 후보 본인과 염씨일가 땅 1만 7000평이 개발계획 인근에 위치한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라며, “토론회에서도 드러난 이러한 사실에 대해 마치 수원시민의 눈을 막고 귀를 틀어막는 식으로 왜곡.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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