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이재명 후보 집중유세… '원팀' 위력 과시

경기도-용인시 상호발전‧현안해결 위해 정책협약식 가져 권용석 기자l승인2018.06.10l수정2018.06.1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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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백군기 용인시장후보는 지난 9일 오후 6시부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수지 로얄스포츠센터 사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수많은 시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민주당 양기대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및 시‧도의원 출마 후보자들이 백군기 후보와 함께 집중유세를 펼치며 '원팀'의 위력을 과시했다.

양기대 상임선대위원장은 "경기도와 용인의 새로운 미래,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기호 1번 민주당 이재명과 백군기를 꼭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서울 사람도 이사 오고 싶어 하는 새로운 경기도, 지금처럼 외곽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경기도로 만들겠다"면서 “저와 손잡고 일할 수 있도록 백군기 후보를 용인시장으로 뽑아 달라. 그러면 백 후보가 시민들을 위해 명품도시 용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손발이 잘 맞아야 하고 시정‧도정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백군기 후보와 제가 당선이 되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열정을 가지고 백 후보와 제가 용인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군기 후보는 “새로운 경기도와 용인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와 저 백군기를 지지해 달라”면서 “수지구의 상습정체구간 지하차도 개설과 교통 시스템 정비로 교통이 편리한 명품도시를 건설하고, 난개발 치유를 위해 광교산 개발을 중지, 친환경도시를 복원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자리에서 백군기, 이재명 후보는 용인시와 경기도의 상호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의 주요골자는 ▲용인시의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 ▲‘교육 특별도시’를 위한 용인시의 정책을 적극 지지하며 교육 환경과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 ▲용인시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고, 지역 광역 교통망확충을 위해 노력 ▲용인시의 스마트팜혁신밸리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농업혁신 정책에 상호협력 등 네 가지다.

한편, 백군기, 이재명 후보는 연설을 마치고 유세차에서 내려와 수행차량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수많은 지지자들이 악수를 청하거나 '셀카'를 부탁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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