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용 정쟁, 정치 환멸과 외면 가속화 할 뿐!

시사타임l승인2018.04.17l수정2018.04.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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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석 편집국장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서로 우월적 지위를 선점하고자 온갖 비리 캐기와 물타기에 여념이 없다.

실제 국정감사와 국정조사의 노하우로 수사기관 못쟎은 공력으로 한번 물면 끝장을 볼 태세다.

그런데 말이다. 그들만 모르는 것 같다.

투표권을 행사할 유권자인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정치적 공방은 정치 환멸과 외면을 가속화 할 뿐, 아무런 의미없는 정쟁이라는 것을 ... 

당췌 선거의 흥행을 도모하고 정당 후보자간 본선 경쟁력을 확보해 축제로 승화시켜 선거문화와 정치 도약의 계기로 삼을 생각은 추호도 없는 형국이다.

이 시대 주민에,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이슈 선점과 이슈 파이팅은 진정 요원한 것이던가.

주민들의 관심은 오직 경제활성화 내지는 현재 죽음의 공포로 다가온 미세먼지와 관련한 특단의 대책 등을 세우라는거다. 

또는 근사한 야외공연장을 만들어 주민들의 문화향수권 제공을 하려는 잔잔한 노력들이 필요한거지, 식상한 난타전 정쟁을 보고자 하는 유권자는 없을게다.

하도 딱해서, 허공에라도 내질러 보는 뻔한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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