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영 의원, 매탄3동 새터마을도시재생 대책 촉구

제330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권수정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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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박순영(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 의원이 1일 제330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탄3동 새터마을 분당선 인근 주택가에 대한 효율적인 도시재생 대책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매탄3동 새터마을은 지난 2013년 분당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주민들은 소음과 진동 피해로 고통 받는 한편 주변이 슬럼화되어감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과 재산적 손해로 고통받고 있다.”며 발언의 배경을 밝혔다.

 해당 지역은 매탄동 1174번지 일원 128필지로 2009년 한국 철도시설관리공단은 가옥 16필지를 매입하여 공사를 시작해 2013년 11월 분당선(오리~수원) 복선전철 전구간이 개통하게 됐다.

 시는 그동안 피해 보상 차원에서 이 지역에 대한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겨하고 매입한 일부 4필지의 토지에는 공영주차장을 신축하기로 하였으나, 그 외 12필지는 폐가로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시와 방치된 가옥 소유의 철도시설관리공단은 조속히 협의하여 행복주택의 공급을 비롯한 주택 재개발사업에 앞장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박순영 의원은 “시와 철도시설관리공단, LH는 범죄와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미관 저해와 우범지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대책을 마련해 조속히 실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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