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화성시위원회,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촉구!

한미경 부위원장 "강제 종료된 세월호 특조위는 2기로 반드시 이어져야 권수정 기자l승인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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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화성시위원회는 13일 향남읍 홈플러스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갖고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정당연설회는 민중당 내에서도 '여성과 엄마들'이 나섰다. 민중당은 다양한 민중들의 직접정치를 구현한다는 취지 하에 '노동자민중당, 농민민중당, 청년민중당, 여성과 엄마들의 민중당' 등의 계급계층조직을 두고 있다. 

'여성과 엄마들의 민중당' 화성 대표를 맡고 있는 한미경 부위원장은 "오늘의 주제는 바로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2기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을 촉구하는 것"이라며 "박근혜가 내려가자마자 세월호가 올라왔다. 그러나 참사의 원인과 관련하여 여전히 진상규명이 지지부진하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성규 민중당 화성시위원장도 "약속드린 것처럼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나왔다. 매주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가지고 시민들을 만나뵐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있으나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라 철저한 진실규명"이라고 못박았다. 

민중당 화성시위원회는 이날 시민서명을 함께 받았다.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는 서명으로, '4.16연대'와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에서 현재 전국적으로 함께 받는 서명이다. 서명은 곧 국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민중당 화성시위원회는 앞으로도 매주 한차례씩 화성시 곳곳에서 '정당연설회'를 진행하며 당을 홍보하고 진보적인 정책들을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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