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엔지니어링업체 “인재 찾기 분주”

권수정 기자l승인2017.11.06l수정2017.11.06 01: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중견 건설사 및 상위 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알짜 채용소식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 서희건설, 대창기업, 건원엔지니어링, 유신 등 중견 건설·엔지니어링업체들이 전문인력 채용에 대거 나서고 있다. 

◆ 계룡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설비(기계), 전기, 조경, 관리 등이며 13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모집부문 해당전공자로 2017년 12월 입사 가능한 자 △전 학년 평점 B학점(3.0) 이상인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TOEIC 800점(TOS 150, OPIC Lv3) 이상자 우대 등이다. 

◆ 서희건설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시공/공무, 품질관리, 안전관리, 보건관리, QC 등이며 1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신입사원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 대창기업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기계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사항은 △해당 분야 자격증 보유자 △전문대 졸업 이상 등이다. 

◆ 건원엔지니어링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건설사업관리자(건축 전공)이며 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기사 1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토익 700점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레벨5급 이상 △건설기술자 경력관리 수탁기관의 경력증명서에 입사 등록되지 않은 자 △영어회화 가능자 및 해외 근무 가능자 우대 △건설사업관리(CM) 전공 석사 우대 등이다. 

◆ 유신이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도시계획, 환경, 조경, 기계, 전기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메뉴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이상 졸업 및 졸업예정자(2018년 2월) △해당분야 관련학과 전공자 △TOEIC 700점 이상 (최근 2년내)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미가입자(최초등록이 가능한자) △외국어 능통자 및 해외에서 관련분야 학위 취득자 우대 △해당분야 석사이상 학위취득자 우대 △해당분야 기사이상 관련자격 소지자(토목기사등) 우대 등이다. 

◆ 한국종합기술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구조, 상하수도, 수자원, 교통, 기계, 대기, 소음, 조경, 행정 등이며 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자 최초등록에 해당되는 자 △학부 전 학년 성적 3.0 이상인 자(4.5만점) △공인 외국어 성적 보유자 및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해외 학위 취득자 우대 △해당 분야 기사이상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인본건설(10일까지), 이테크건설(7일까지), 동성건설(10일까지), 지안스건설(10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채용시까지), 도원이엔씨(채용시까지), 한국중부발전(9일까지), 신성건설(채용시까지), 새천년종합건설(채용시까지), 지평건설(채용시까지), 창조건축(13일까지), 엄앤드이 종합건축사사무소(10일까지), 한국라인정기(7일까지), 기초과학연구원(15일까지) 등 중견업체들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해당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www.worker.co.kr )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는 "대형 건설사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주춤한 사이, 중견 건설회사와 상위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그 갭을 메워 주고 있다"며 "건설 채용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대기업만 고집하지 말고 중견 건설기업이나 우수 엔지니어링 업체에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17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