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성악가 김동규 "23일 용인서 만난다"

김수경 기자l승인2017.09.06l수정2017.09.0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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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제3회 용인거리축제’를 오는 23일(토) 오후 7시 (옛) 경찰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한다.

용인거리축제는 용인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의 문화향수 기회확대 및 거리예술 분야의 창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 예술 축제다. 

재단은 지난해 용인포은아트홀 광장을 가득 메우며 용인시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한 용인거리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올해는 더 많은 용인 시민에게 최고의 문화 공연을 선사하고자 규모가 큰 (옛)경찰대학 대운동장으로 무대를 옮겨 진행한다. 또한 2017 용인시민문화제와 연계 개최해 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3회 용인거리축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인기가수 이승철의 환상적인 무대는 물론 세계적인 성악가 김동규(바리톤)와 새롭게 창단하는 용인시립합창단 그리고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리틀용인, 해피합창단 등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의 연주자들과 함께 펼쳐지는 가수 이승철과 바리톤 김동규의 무대를 통해 용인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 그리고 잊을 수 없는 가을밤의 열정과 낭만을 선사할 것이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는 오프닝 공연으로는 용인버스킨(BUSK-人)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악그룹 ‘가야토리’와 인디밴드 ‘크러쉬피버’가 참여한다.

‘제3회 용인거리축제’에서는 보다 많은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전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다양한 장르의 고품격 음악 그리고 국내 최정상의 공연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용인’ 더불어 ‘문화 예술이 가득한 용인’으로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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