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포은아트홀,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김수경 기자l승인2017.08.1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제공-용인문화재단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정찬민)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8월 15~16일에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8월 18일에는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2017년 막바지 여름, 문화재단이 준비한 공연으로 공연장에서 문화와 함께 시원하고 우아하게 문화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8월 15~16일 아이스링크로 변한 무대 위에서 러시아 정통발레를 만날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발레와 역동적인 피겨스케이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정통발레를 감상할 수 있다. 정통공연장에서 토슈즈 대신 스케이트를 신은 발레리나와 발레리노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기술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8월 18일에는 유럽의 챔버오케스트라 무대로 클래식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실내악단인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는 1989년 프랑스 상리스에서 창단해 영국의 로얄 오페라 하우스, 코벤트 가든 등 유럽 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공연은 바흐부터 쇼스타코비치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와 상명대학교 동준모 교수의 지휘, 바이올리니스트 이예별이 협연하여 프랑스와 한국의 아름다운 호흡으로 실내악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은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40% 할인된 금액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용인문화재단 유료회원 및 단체는 50% (<백조의 호수>는 유료회원 30% 할인)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031-260-3355) 및 홈페이지(www.yi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아이스발레단 < 백조의 호수> 
○ 일    정 : 2017년 8월15일(화)~16일(수) 오후3시, 7시30분 / 용인포은아트홀 
○ 티    켓 :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 할    인 : 20인 이상 단체 30% 할인, 유료회원 30% 할인 등
○ 관람등급 : 6세 이상
○ 공연시간 : 105분

프렌치 챔버 오케스트라
○ 일    정 : 2017년 8월 18일(금) 오후 8시 / 용인포은아트홀 
○ 티    켓 :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 할    인 : 용인시민 40% 할인, 10인 이상 단체 및 유료회원 50% 할인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 공연시간 : 90분 내외


김수경 기자  kwonys6306@naver.com
<저작권자 © 시사타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18119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42-35 웰스톤오피스텔 205호(청학동)  |  대표메일 : kwonys6306@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용석
전화 : (031)377-6305  |  팩스 : (031)377-6306  |  등록번호 : 경기 아 00281  |  등록일 : 2010.2.18  |  발행인/편집인 : 권수정
Copyright © 2005 - 2017 시사타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