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BOOK & TALK CONCERT

<話양연화 시즌 2 : 봄의 거짓말> 권용석 기자l승인2017.03.29l수정2017.03.3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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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의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話양연화>가 시즌 2로 새 단장해 2017년 첫 문을 연다.

지난해 話양연화 시즌1은 포근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관객점유율 95%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평론가이자 문화예술분야의 독보적 팟캐스트 ‘빨간책방’의 진행자인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소설가 성석제, 김연수, 김애란, 은희경과 뮤지션 정준일, 이지형, 소리꾼 이자람 등 호화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의 첫 공연은 지난해와 마찬가지고 이동진이 진행을 맡고,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영화감독 허진호와 작가 겸 싱어송라이터 오지은, 그리고 관능적이고 몽환적인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함께 한다.

올해 총 4번의 공연으로 진행되는 話양연화 시즌 2는 계절별로 먼저 ‘봄의 거짓말’ 두 번째는 ‘여름의 농담’, 세 번째는 ‘가을의 오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겨울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계절별로 한 번씩 무대를 만들었다. 작가와 뮤지션, 그리고 진행자의 풍성한 어우러짐은 관객들에게 책, 음악, 이야기 그리고 오롯이 ‘내’가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3월 30일 공연 <봄의 거짓말>은 ‘거짓말’이라는 주제로 거짓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어 관객들과 깊고 은밀한 이야기를 나눈다. 출연진들은 이번 공연의 미리 읽고 오면 좋은 책으로 ‘봄날’과 ‘거짓말’과 관련된 소재로 꾸며진 책들을 골랐다. 이동진 평론가는 박규리의 시집 <이 환장할 봄날에> 중 <천리향 사태>와 이언 레슬리의 <타고난 거짓말쟁이들>, 위르겐 슈미더의 <왜 우리는 끊임없이 거짓말을 할까>를,  허진호 감독은 권여선의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 단편 <봄밤>을, 오지은은 이언 매큐언의 <속죄 - 어토먼트>를 추천했다. 

<話양연화 시즌 2 : 봄의 거짓말>은 3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 그리고 다음이야기

 ● 여름의 농담
  - 일 시 : 2017년 6월27일(화) 20시
  - 출 연 : 이동진, 글손님, 음악손님 

 ● 가을의 오해  
  - 일 시 : 2016년 9월28일(목) 
  - 출 연 : 이동진, 글손님, 음악손님

 ● 겨울의 비밀  
  - 일 시 : 2016년 12월14일(목) 
  - 출 연 : 이동진, 글손님, 음악손님


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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