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무봉산 농특산품 생활문화축제 성료

고즈넉한 가을밤 수놓은 가울 콘서트 큰 호응 권수정 기자l승인2016.09.26l수정2016.09.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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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재광 평택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송사모)

도시와 농업이 만나는 지역테마기행 도시농업축제인 '무봉산 농특산품 생활문화축제'가 지난 24일 오전 10시부터 평택시 진위천유원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평택시와 송사모문화축제위원회 주최, 송사모(송탄진위서탄고덕을사랑하는사람들모임)이 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편택문화원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농특산품 직거래장터, 지역농산물 애용 홍보 및 시식, 지역출신문인작품 시화전, 지역문화유적지탐방, 지역도예작가 미류도예가회 작품 전시, 지역 문화예술단체 초청 공연, 흙동이 도자기 토탈도예 체험부스 등 생활문화 축제형의 모습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공재광평택시장, 최호 도의원, 김재균 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 사진-송사모

이날 평택시에서도 무봉산 농특산품 생활문화 축제에서 직거래장터를 열면서 평택 슈퍼오닝 쌀·배를 홍보하고 직거래장터 운영하며 농특산품을 홍보했다. 행사 2일째 시민들은 단 하루만 직거래 장터를 연 것에 매우 아쉬웠다면서 주최 측인 송사모 문화축제위원회에 항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이날 행사 개회식에서 공재광 평택시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시민단체가 지역의 경제적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실시일반으로 모아 행사를 개최하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공 시장은 "평택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수한 품질 평택의 슈퍼오닝 농산물은 농민들과 더블어 평택시가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택 슈퍼오닝쌀은 소비자에게 판매되기까지 쌀의 비율이 단백질 함량 DNA분석 등 10개 항목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쌀만을 공급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슈퍼오닝쌀도 모니터링을 강화시켜 전국에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손창완 추진위원장과 박준형 운영위원장은 “평택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 먹거리 생활문화축제의 장을 통해 시민과의 화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송사모의 활동은 지역의 특성 맞춤형 문화에 따라 테마기행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연례적으로 행사를 추진하려고 한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행사로 기획했다고 강조하면서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참여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봉산 생활문화축제는 전국적으로 수 많은 문화축제 중 지역 생산 농특산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면서 문화예술 행사를 곁들여 시민과 함께 어울려 체험하며 공감을 형성하는 등 단연 돋보였다는 평이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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