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

권용석 기자l승인2016.06.14l수정2016.06.1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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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정재훈) 기획공연으로 피아니스트 김정원 리사이틀이 열린다.
오는 21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라는 타이틀로 관객을 만난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선보이는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를 통해 그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던 슈베르트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피아니스트로서 꿋꿋이 지켜온 그만의 음악세계 또 그가 가고 있는 길을 함께 엿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로 또 경희대학교 음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음악적 기교와 해석의 깊이 면에서 차원이 다르게 감각적이다. 이미 음악적으로 무르익은 40대 초반인 김정원 피아니스트가 열 다섯살 유학시절 오스트리아 빈 슈베르트 생가 인근에서 생활했었고, 가까운 이웃처럼 슈베르트의 향취를 느끼는 계기가 많았다. 슈베르트 음악을 통해 고통 치유와 끊임없는 영감을 얻고 위로 받았다고 이야기 해온 그가 이번에는 관객과 함께 선율을 나누며 서정적 낭만을 공감한다.

많은 기다림과 기대 속에 김정원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첫 번째 음반이 지난해 9월 발매되었다. 공연에서 보여준 연주는 고도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진지하면서도 유려한, 그리고 긴 호흡이 인상적이라면, 음반은 “작곡가에 대한 깊은 성찰과 음향에 대한 신중한 고려가 수반되었음을 느낄 수 있다. 피아노의 풍부한 울림, 다채로운 터치와 감각적인 페달링이 슈베르트의 정서를 설득력 높게 확장 시킨다”는 평을 받았다.

김정원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 ‘네번째 무대’

김정원은 2014년 8월부터 슈베르트 소나타 전곡 연주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시리즈'의 반환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피아노 소나타 9번 B단조 D. 575>, <피아노 소나타 14번 A단조 D. 784>, 그리고 <피아노 소나타 20번 A장조 D. 959>를 연주한다. 특히 D.959의 4악장은, 지난해 9월 전곡 리사이틀 세번째 공연에서 연주한 D.537의 2악장과 멜로디가 같아 유념해서 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 연주에 대한 기대감을 ‘믿음’으로 바뀌게 한 김정원. 회차가 거듭될수록 깊이 있는 감성을 나누는 김정원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회가 벌써 궁금하다.

■ 공연 개요
 공 연 명 : 김정원 피아노 리사이틀
 일     시 :  6. 21(화) 총 1회
 시     간 : 오후 8시
 장     소 :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관 람 료 : R석 30,000원 / S석 20,000원
 입장연령 : 초등학생이상
 티켓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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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석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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