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상훈 수원시의원, 상징물 조례 개정 발의

권수정 기자l승인2016.05.23l수정2016.05.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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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염상훈(새누리당, 율천,정자1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기획경제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수원시를 상징하는 상징물의 종류 중 캐릭터를 수원청개구리인 “수원이”로 변경 △기존 캐릭터 “화성이”를 마스코트로 변경 △보완적 상징종인 수원청개구리를 시의 주 상징종으로 변경하는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염상훈 의원은 “전 세계에서 국내에만 서식하고 수원에서 최초로 발견된 수원청개구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학명에 수원의 지명이 들어간 만큼 수원을 상징하는 대표성을 띄는데 적합하다”며, “앞으로 수원을 상징하는 모든 분야에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해 시민들 뿐 아니라 수원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친근한 수원의 이미지를 전하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오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권수정 기자  kwonys63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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