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쾌적한 공원, 이름은 시민이 지어줘

김희태 기자l승인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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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서는 108만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245개의 공원을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는 189개소가 완공되었고 7개소가 조성중에 있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며 친근하게 불려져야할 공원이름이 그동안 공원이름이 도시계획시설 명칭인 제oo호 어린이공원으로 불려지거나 일부공원은 행정구역이 변경되어 불합리하게 불려지는 등 불편한점이 있어 시민공모를 통해 새롭게 이름을 만들어주게 된 것이다.

 시에서는 단계적으로 공원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공원이 모두 조성되면 공원면적이 11.489㎢로 1인당 공원면적이 10.64㎡가 되어 도시공원및녹지에관한법률에서 정해진 6㎡를 초과하여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수원시는 녹색공간 확충을 통한 그린시티 조성을 위해 100만그루 가꾸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서부우회도로(성대사거리~고색사거리) 4Km구간에 가로수 754주 수종갱신을 통한 테마 가로수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공원 수경시설(25,849㎡)을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영흥공원(595,862㎡)을 체육공원과 가족공원으로 만들며 일월공원(368,770㎡)을 광장과 쉼터, 운동시설을 배치하는 한편, 황구지천 수변 녹지공원(873,019㎡)을 산책로, 농구장, 게이트볼장, 숲터널 등으로 배치하여 테마가 있는 웰빙공간 공원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모는 236개 공원에 대해서 971건이 응모하였으며 지지대도시자연공원등 38개공원은 기존이름이 그대로 채택 되었고 파장동 제1호 공원은 세일어린이공원, 망포동 제149호 공원은 샘말어린이공원 등으로 이름이 새롭게 채택된 공원은 131개 공원이다.

미 채택된 공원에 대하여는 늘어나는 공원과 함께 추가 시민공모를 통해 공원이름을 지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된 공원 이름은 안내책자를 발간하여 시민에게 알리고 도시계획시설 공원명칭별로 공원이름이 함께 붙여지며 공원별로 입구에는 채택된 공원이름이 세워진다.


김희태 기자  kht8581@sis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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